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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협회

공작기계협회, 광명에 둥지 옮기고 제2의 도약 선포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는 오늘 10월 8일 공작기계산업 및 회원사 발전의 전진기지가 될 공작기계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작기계협회는 이번 신축회관 개관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동남권, 충청·호남권 회원사 모두에게 균형적인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협회와 회원사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축회관은 KTX 광명역사에서 500m내에 마련돼 접근성이 편리하며, 회원사를 위한 ‘공용회의실’과 소통의 공간인 ‘사랑방’ 등 편익시설 확보는 물론, 회원사의 사무실 임차도 가능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공작기계산업의 위상강화와 협회 회원사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공작기계회관 시대’를 개막했다. 24년의 대치동 생활을 마감한 협회는 지난 10월 8일 광명시 일직동에 .. 더보기
공작기계협회, 광명에 둥지 옮기고 제2의 도약 선포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는 오늘 10월 8일 공작기계산업 및 회원사 발전의 전진기지가 될 공작기계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작기계협회는 이번 신축회관 개관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동남권, 충청·호남권 회원사 모두에게 균형적인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협회와 회원사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축회관은 KTX 광명역사에서 500m내에 마련돼 접근성이 편리하며, 회원사를 위한 ‘공용회의실’과 소통의 공간인 ‘사랑방’ 등 편익시설 확보는 물론, 회원사의 사무실 임차도 가능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공작기계산업의 위상강화와 협회 회원사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공작기계회관 시대’를 개막했다. 24년의 대치동 생활을 마감한 협회는 지난 10월 8일 광명시 일직동에 .. 더보기
제조용 로봇의 실용기술정보에서 최첨단 미래기술까지 한눈에!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신인호 선임본부장 Q.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대한 소개.A. 1979년 설립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Mother Machine으로 불리는 공작기계를 비롯해 제조용 로봇, 자동화, 공구, 부품·소재, 절단, 측정 및 소프트웨어 등 금속가공을 위한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184개 회원사 중 공작기계 메이커는 60여 개이며, 나머지 67%에 달하는 기업들이 제조용 로봇을 포함해 로봇 자동화, 절단·측정 등 생산제조기술 분야 연관 업체이다. Q. 지난 SIMTOS2012에서 처음으로 로봇 전문관이 마련됐다. 계기가 무엇인가.A. 공작기계 산업에 있어 로봇의 비중은 매우 크다. 특히 첨단 하이테크 기술을 생산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로봇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