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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래

장인의 고집과 우직함이 묻어나는 기업 나치후지코시 최근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나치후지코시의 제조정신과 한국사무소의 고객 지원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서울 성수동 BY센터로 보금자리를 확장·이전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빠른 기술지원과 사후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가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전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intro수직다관절로봇의 시조가 유니메이션이라면, 동양에서 나치후지코시로부터 수직다관절로봇의 역사가 시작됐다. 1960년 대 후반 로봇을 개발한 이래, 로봇 기구부의 혁신을 주도해온 나치후지코시의.. 더보기
NACHI 로봇 혁신을 완벽하게 서포팅하다 최근 NACHI FUJIKOSHI의 행보가 매섭다. Link Less 로봇으로 세계 다관절로봇 시장에서 일대혁신을 일으켰던 동사가 SRA, MZ07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잇달아 발표하며 1990년대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세는 한국 시장에서도 이어진다. 그간 국내 ‘NACHI맨’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온 NACHI FUJIKOSHI 한국사무소는, 한발 더 나아가 테크니컬서비스를 위한 전담조직 ‘NKR’을 구성하며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뜻을 밝혔다.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NACHI FUJIKOSHI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intro…NACHI FUJIKOSHI가 보여준 로봇 사업의 역사는 통념의 틀을 깨는 혁신의 연속이었다. 1960년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