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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헨한국

반도체 현장의 혁신 주도하는 다이헨한국(주)의 기능주의 다이헨한국(주) 반도체사업부 임윤태 총괄부장(右)과 박춘기 과장(左) Q. 지난해 대비 SEMICON KOREA 2016(이하 2016 세미콘코리아) 다이헨한국(주)(이하 다이헨한국) 부스 내 참관객 수가 대폭 증가했다. 어떠한 이유 때문인가.A. 다이헨은 FPD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반도체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다. 이에 이번 2016 세미콘코리아는 보다 능동적으로 반도체 업계에 다이헨이라는 브랜드를 알리자는 취지로 준비했다. 외형적으로는 기존보다 부스 규모를 키워 공간을 확장했고, 한편으로는 찾아오는 고객들만 응대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타임별로 아나운서가 PT와 함께 부스투어를 진행, 투어를 완료한 분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능동적인 마인드로 전시를 전개.. 더보기
FPD의 강자 다이헨(주), 반도체 로봇 경쟁력도 UP! Q. 다이헨의 반도체 로봇사업에 대한 소개.A.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FPD 사업과 더불어 반도체 로봇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던 MECS의 기술력까지 더해져 웨이퍼 이송로봇 분야에 있어 탄탄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Q.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귀사의 로봇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A. 대기용 웨이퍼 이송로봇과 진공용 웨이퍼 이송로봇 모두 대응이 가능하다. Q. 귀사 반도체 관련 로봇 중 주목할 만한 제품은 무엇인가.A. 최근 선보인 UTW/X-RD6700, RD5700, UTM-R3700F 등이다. 특히 이 신제품들은 매니퓰레이터와 컨트롤러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고, 케이블로 인한 간섭도 적어 반도체 장비 설계에 있어 큰 장점을 지닌다. 특히 UTM-R3700F는 리니어 시스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