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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협회

韓-中 ‘윈윈 전략’으로 로봇 비즈니스 모델 창출 필요! Q. 소속 단체에 대한 소개. A. 중국기계공업연합회(CMIF, China Machinery Industry Federation)는 중국의 산업 관련 협회 중 가장 큰 기관으로, 중국 정부 산하로 운영되고 있다. CMIF 소속 CRIA(China Robot Industry Alliance)의 회원사는 현재 156개사로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소프트웨어 및 로봇 컨트롤러, 로봇SI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메이커들이 있으며, 여기에는 로봇 관련 대학교와 연구소들도 포함되어 있다. Q. 로봇 관련해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A. CRIA는 로봇 공급자와 수요자의 연결고리로서 서로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이익을 창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로봇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그들이 요구하는 지원 .. 더보기
韓-中 ‘윈윈 전략’으로 로봇 비즈니스 모델 창출 필요! Q. 소속 단체에 대한 소개. A. 중국기계공업연합회(CMIF, China Machinery Industry Federation)는 중국의 산업 관련 협회 중 가장 큰 기관으로, 중국 정부 산하로 운영되고 있다. CMIF 소속 CRIA(China Robot Industry Alliance)의 회원사는 현재 156개사로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소프트웨어 및 로봇 컨트롤러, 로봇SI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메이커들이 있으며, 여기에는 로봇 관련 대학교와 연구소들도 포함되어 있다. Q. 로봇 관련해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A. CRIA는 로봇 공급자와 수요자의 연결고리로서 서로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이익을 창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로봇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그들이 요구하는 지원 .. 더보기
중국 로봇산업의 구심체 ‘중국로봇산업연합’ 중국로봇산업연합(CRIA) Ying Qiming Secretariat 세계의 굴뚝이라 불리는 제조업 왕국 중국에서 최근 로봇 자동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전 세계 로봇기업들의 관심이 중국에 쏠리기 시작한 가운데 중국과 우리나라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월말에 개최된 2013 로보월드에서는 중국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중국로봇산업연합(CRIA)이 참가, 한국로봇산업협회(KAR)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향후 양국 간의 발전적인 관계가 기대되고 있다. 본지는 CRIA를 만나 최근 중국 로봇산업의 분위기와 한국 로봇산업에 대한 관심을 들어보았다. 인터뷰는 두 협회의 우호적 관계를 맺게 해준 Adaptive Robotics의 이중엽 대표도 함께 했다. Q.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