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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i-fujikoshi

장인의 고집과 우직함이 묻어나는 기업 나치후지코시 최근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나치후지코시의 제조정신과 한국사무소의 고객 지원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서울 성수동 BY센터로 보금자리를 확장·이전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빠른 기술지원과 사후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가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전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intro수직다관절로봇의 시조가 유니메이션이라면, 동양에서 나치후지코시로부터 수직다관절로봇의 역사가 시작됐다. 1960년 대 후반 로봇을 개발한 이래, 로봇 기구부의 혁신을 주도해온 나치후지코시의.. 더보기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 개최 NACHI-FUJIKOSHI 한국사무소가 전국의 파트너사를 한자리에 모아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를 개최했다. 로봇에 대한 최근 동향을 함께 공유하는 한편,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한국로봇산업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로봇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NACHI-FUJIKOSHI가 마련한 뜻깊은 행사 현장을 본지가 함께 했다.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로봇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NACHI-FUJIKOSHI가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의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11월 13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펼쳐진 행사에서는 NACHI 로.. 더보기
로봇의 혁명가 Nachi-Fujikoshi 1세대 산업용 로봇 메이커로서 다관절 로봇의 일대 혁신으로 로봇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해왔던 Nachi-Fujikoshi가 소형 다관절 로봇 MZ07을 시장에 선보였다. 중대형 로봇 메이커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동사의 모노즈쿠리(Monozukuri) 정신이 집약된 소형 다관절 로봇 MZ07의 기술력과, 이 로봇이 지니는 의미를 본지에서 취재했다.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Nachi의 소형 다관절 로봇 ‘MZ07’Link Less 타입의 다축 다관절 로봇, 스프링 밸런서와 그리스를 간소화한 다축 다관절 로봇 등 다관절 로봇의 혁신을 통해 산업용 로봇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Nachi-Fujikoshi가 ‘MZ07’이라는 이름의 소형 다관절 로봇을 공개했다.Nachi-F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