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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보스타

(주)로보스타, 중국의 변화는 우리의 기회! (주)로보스타 김정호 대표이사 Q.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시점은 언제이며, 그 후 어떤 성과들이 있었나. A. 2003년 중국 상해에 법인을 설립한 것이 시작점이었다고 볼 수 있다. 본격적인 출발은 2008년 ‘중국 제2내수화 전략’을 세우면서 이뤄졌다. 그때부터 중국내 주요 거점인 북경, 허페이, 심천, 소주 등에 사무소를 차례로 개설해 영업거점을 마련했고, 국내·외 로봇관련 기업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후 현재까지 중국은 일본과 더불어 로보스타의 주요 매출국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수출 비중 25%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거두면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Q. 중국이 로봇시장으로서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A. 현재 중국은 치솟는 인건비와 노동력 부족으로 .. 더보기
로보스타, 해외진출 탄력 세계무대서 국산 로봇 알린다! 대한민국 로봇기업의 자존심 (주)로보스타 해외진출 탄력 세계무대서 국산 로봇 알린다! Q. 올해 해외수출이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3년 지금까지의 수출 성과를 알려 달라. A. (주)로보스타의 대표적인 수출국은 중국과 일본이며, 2013년 5월까지 총 1,330만불(146억원)규모의 수출수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해외수출 1,280만불(144억원) 실적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금년도 최대 수출실적 달성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중국 제조업체의 인건비 상승과 일본의 국내외 투자 가속화에 따라 당사는 주력제품인 제조용 로봇 및 IT부품제조장비의 해외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하반기 추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Q. 해외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