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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봇

북구발전전략포럼, 로봇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대구 북구발전전략포럼에서 다가오는 1월 23일(토) '북구의 미래, 로봇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세미나는 1월 23일 오후 4시, 한국패션센터(유통단지 내)에서 개최되어 향후 북구를 발전시킬 중요한 전략산업으로서의 로봇을 집중 조명한다. 한편 북구발전전략포럼은 대구지역 로봇산업 육성이 목소리를 높여왔던 이명규 전 국회의원이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북구발전전략포럼, 로봇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더보기
지역 로봇산업 첨병으로 나선 국회의원 ‘권은희’ 갑오년, 시작과 함께 대구지역 로봇산업 예산이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기존 로봇기업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서울·경기지역 등 수도권과 지리적 이점을 지니며 로봇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부천, 로봇을 통한 랜드마크 건설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는 인천, 마산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대구지역이 지닌 로봇산업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빼놓을 수 없지만, 비R&D 분야의 정부 지원이 전체적으로 축소한 상황에서 오히려 총액 482억 원이라는 ‘잭팟’을 터뜨린 것이다. 이러한 대구지역의 선전에는 권은희 의원의 고군분투가 있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대구 로봇 예산 유치의 일등공신인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지역 로봇예산 유치의 일등공신이다. 예산 유치에 있어 어떠한 과정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