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코주식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코주식회사, 로봇기술로 인명을 구하라 제조현장에서 시작된 로봇의 활약이 사람의 작업을 대체하는 데서 더 나아가 사람을 구조하는 영역에서도 가능성을 나타냈다. 로봇기술을 활용한 빅코주식회사의 해양 인명구조로봇이 국내·외로 영역을 넓혀가며 수상안전의 로봇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보다 안전한 세상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빅코주식회사의 비전을 본지가 들어봤다.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빅코주식회사 구자효 대표이사 각종 재난 상황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재조명되면서 바다에서의 인명구조를 로봇기술로 실현한 빅코주식회사(이하 빅코)가 최근 화두로 떠올랐다. 수중에서의 제어기술을 통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내는 로봇이 각종 시험을 통해 실전배치에 성공하면서 점차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