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인의 고집과 우직함이 묻어나는 기업 나치후지코시 최근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나치후지코시의 제조정신과 한국사무소의 고객 지원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서울 성수동 BY센터로 보금자리를 확장·이전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빠른 기술지원과 사후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가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전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intro수직다관절로봇의 시조가 유니메이션이라면, 동양에서 나치후지코시로부터 수직다관절로봇의 역사가 시작됐다. 1960년 대 후반 로봇을 개발한 이래, 로봇 기구부의 혁신을 주도해온 나치후지코시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