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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

반도체 현장의 혁신 주도하는 다이헨한국(주)의 기능주의 다이헨한국(주) 반도체사업부 임윤태 총괄부장(右)과 박춘기 과장(左) Q. 지난해 대비 SEMICON KOREA 2016(이하 세미콘코리아 2016) 다이헨한국(주)(이하 다이헨한국) 부스 내 참관객 수가 대폭 증가했다. 어떠한 이유 때문인가.A. 다이헨은 FPD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반도체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다. 이에 이번 세미콘코리아 2016은 보다 능동적으로 반도체 업계에 다이헨이라는 브랜드를 알리자는 취지로 준비했다. 외형적으로는 기존보다 부스 규모를 키워 공간을 확장했고, 한편으로는 찾아오는 고객들만 응대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타임별로 아나운서가 PT와 함께 부스투어를 진행, 투어를 완료한 분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능동적인 마인드로 전시를 전개.. 더보기
SEMICON & LED Korea 2014 국내 대기업들의 잇따른 투자소식으로 한 층 밝아진 분위기 속에서 SEMICON & LED Korea 2014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각종 장비들에 대한 수요업체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로봇기업 역시 지난 전시에 비해 많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수많은 반도체 공정의 장비들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술력으로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전시 속 로봇기술을 본지가 만나봤다.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한 층 다양해진 제품들로 화제를 모았던 ‘SEMICON & LED Korea 201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전시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도체 및 LED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듯 참관객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