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런치 세미나, 인공지능을 다루다 2016 브런치 세미나, 인공지능을 다루다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가 ‘2016 브런치 세미나-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 4hours’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Human learning vs. Machine learning’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를 앞둔 우리 교육의 혁신적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강연자로는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 전기공학, 컴퓨터과학과 교수 겸 MIT 컴퓨터·인공지능 연구소 첫 여성 소장인 다니엘라 러스가 ‘Computational Thinking for Super Students’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또한 미래교육 플랫폼 설계 전문가로 알려진 스탠포드대학교 기술 담당 최고 책임자 폴 김 교육대학원 부학장은 ‘Intelligent .. 더보기 제조용 로봇 성능의 ‘끝’ 스토브리코리아(주) 스토브리코리아(주) 김문석 한국지사장 Q. 한국지사장에 선임되고 난 후 첫 SIMTOS인 만큼 많은 준비를 한 듯하다.A. 그간 스토브리코리아(주)는 다수의 전시회에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부스 디자인에서부터 어플리케이션 및 제품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양하고 새롭게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로봇 분야만 한정해서 소개하자면 그간 산업전시회에서 주력해 선보였던 TP80과 HE 시리즈 방수 로봇 어플리케이션에 더해 스토브리의 로봇 툴 체인저와 해머 피닝(Hammer Peening) 어플리케이션 등이 추가됐다. Q. 추가된 로봇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소개하자면.A. 주목할 만한 어플리케이션은 역시 해머 피닝(Hammer Peening)이다. 해머 피닝이란 용접 용융 부위가 식기 전에 연속으로.. 더보기 세계 최고 초고속 정밀 3D프린팅 기술 ‘C-CAT’ 선보여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함을 자랑하는 3D프린터 im-j 국산 DLP 3D프린터 제조기업 캐리마가 2016 한국주얼리페어에 참가해 초고속 3D프린팅 기술 ‘C-CAT’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두께 0.001㎜로 한 시간에 60㎝를 입체 조형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이다. 캐리마는 0.1㎜로 한 시간에 2~3㎝ 밖에 제작하지 못했던 기존 3D프린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3D프린팅 산업은 물론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핵심기술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한편 캐리마는 이날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함을 자랑하는 3D프린터 ‘im-j’를 선보이기도 했다.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한 im-j 3D프린터는 Violet LED 광원을 활용해 기존 대비 7배에 달하는 2만 시..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4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