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봇자동화

협동로봇을 이용하는 세계의 플라스틱 기업들 국내 플라스틱 업계의 70%에 달하는 사출 성형 가공업체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동차, 반도체, 전기·전자 등 타 산업보다 자동화 비중이 낮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협동로봇이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사출 성형 자동화를 실현하는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에서는 유니버설로봇의 도움을 받아 세계 플라스틱 제조기업들에 적용된 협동로봇과 그로 인한 변화를 소개한다. *자료 : 유니버설로봇 플라스틱 산업계, 경쟁력 제고 위해 ‘협동로봇’에 눈길플라스틱은 대중들의 일상에서부터 모든 산업에 필요한 부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이에 따라 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전방위산업 중 하나이다. 현재 국내 전체 산업계 중 플라스틱 산업은 약 4.2%의 비중을 차지하.. 더보기
유니버셜로봇 제품코드G070165판매 회사명SRS연락처031-310-8688홈페이지-제품홍보관- - 10 kg (22 lb) 이하의 작업을 자동화- 도달 반경은 1300 mm (51") 이하- 투자 회수 기간이 빠름Universal Robots UR10은 당사의 가장 커다란 산업용 로봇이며, 정밀도와 신뢰도가 매우 중요한 대형 작업용으로 고안되었습니다. 무게가 10 kg 이하인 프로세스 및 작업을 자동화합니다.포장, 팔레트 적재 작업, 조립 및 픽앤플레이스 등의 중량이 무거운 협업 프로세스는 전부 UR10에 적합합니다. 도달 반경이 1300 mm 이하인 UR10은 비교적 큰 장소에서 하는 작업에서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따라서 거리가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생산 라인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U.. 더보기
유니버셜로봇 제품코드G070164판매 회사명SRS연락처031-310-8688홈페이지-제품홍보관- - 5 kg (11 lb) 이하의 작업을 자동화- 도달 반경은 850 mm (33.5") 이하- 투자 회수 기간이 빠름가볍고 유연한 Universal Robots UR5를 이용하면 적재량이 5 kg 이하인 반복되는 위험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집어들기, 놓기 및 테스트와 같이 중량이 가벼운 협업 프로세스가 UR5에 적합합니다.작업 반경이 850mm 이하인 UR5은 모든 것을 도달 범위 내에 두어 작업자가 생산의 다른 단계의 가치를 추가할 시간이 생깁니다.Universal Robots UR5는 프로그램하기 쉽고 빠른 설정이 가능하며 협업성이 있고 안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른 협업 로봇과 마찬가지로 업계에서 투자.. 더보기
유니버셜로봇 제품코드G070163판매 회사명SRS연락처031-310-8688홈페이지-제품홍보관- - 3 kg (6.6 lb) 이하의 작업을 자동화- 도달 반경은 500 mm (19.7") 이하매우 유연한 Universal Robots UR3은 비교적 작은 생산 환경에 필요한 고정밀도와 정확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UR3은 3 kg (6.6 lb)까지 적재량을 조절하여, 과학, 제약, 농학, 전자기기 및 기술 시설에서 소중하게 쓰입니다. UR3가 잘 하는 작업 중에는 작은 물체 장착, 접착, 나사 조임, 공구 작동, 납땜 및 페인팅이 포함됩니다.도달 거리가 더 짧은 환경용으로 설계된 UR3은 도달 반경이 500 mm (19.7")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배치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생산 환경에 가치를 추가할 수 있습니.. 더보기
20년 내공으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꾸리는 ‘이성’ 로봇과 연계한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을 꾸리는 이성주식회사가 기존 SI사업과 더불어 로팩시스템, 랜덤제함기, Auto Chip Collector, Auto Tip Changer 등의 자체 아이템을 통해 최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직은 초기진입 단계이지만 기존에는 없던 신기술, 신제품이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본지는 지난 ‘금속산업대전 2014’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홍보하는 이성주식회사를 만나 최근 근황을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이성주식회사 박상규 이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로봇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성주식회사(이하 이성)가 기존에 주력하던 로봇시스템 사업과 더불어 최근 새롭게 개발한 아이템들.. 더보기
20년 내공으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꾸리는 ‘이성’ 로봇과 연계한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을 꾸리는 이성주식회사가 기존 SI사업과 더불어 로팩시스템, 랜덤제함기, Auto Chip Collector, Auto Tip Changer 등의 자체 아이템을 통해 최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직은 초기진입 단계이지만 기존에는 없던 신기술, 신제품이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본지는 지난 ‘금속산업대전 2014’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홍보하는 이성주식회사를 만나 최근 근황을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이성주식회사 박상규 이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로봇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성주식회사(이하 이성)가 기존에 주력하던 로봇시스템 사업과 더불어 최근 새롭게 개발한 아이템들.. 더보기
스토브리,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보여준다” ▲ 스토브리(주) 한국지점 김문석 지점장 Q. SIMTOS2014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부스 콘셉트는 무엇인가.A. 스토브리는 로봇과 섬유, 커넥터 등의 사업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금번 스토브리 부스에서는 로봇과 더불어 통합된 제품군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Q. SIMTOS2014 참가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A. 당가 타깃으로 삼고 있는 분야의 참관객이 많아 실질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보니, 경쟁사들이 많이 참가하기 때문에 참관객들이 비교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Q. 로봇과 관련해 부스를 찾는 이들이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A. 금번 전시회에서는 우선 몇 해 전부터 중점적으로 국내 시장에 알리고 있는 Fast Picker TP80과.. 더보기
스토브리, 브레이크등 연간 8백만 개 생산을 실현하다 연간 8백만 개에 달하는 브레이크등 생산은 그 자체가 최우선 공정 대상이다. 이 공정에서는 유연성 보다는 최대 생산량과 공정의 안정성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다. 사이클 타임이 가장 중요한 이 공정에 효율적인 정밀 사출성형기와 그 중심에 스토브리의 초정밀 로봇 2대가 있다. 이 부품의 대량생산을 위탁 받는 외주회사에게는 명예와 책임감이 부여된다. 세계적인 자동차 공급 회사 TRW의 자회사인 Body Control System(BCS)은 폭스바겐 그룹의 브레이크등을 연간 8백만 개 생산하고 있다. 12개국에 4,000여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그룹인 BCS는 전세계의 거의 모든 자동차 장비 생산업체와 거래하고 있으며 그러한 분야에 있어 전문적이며 필수적인 조직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난제 해결의 키워.. 더보기
포드 전시 부스에서 선보여진 코마우의 로봇기술 코마우(Comau)는 올해 초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4 북미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 기간 동안 자동차 생산에 사용되는 자사의 최신 차체 조립 기술을 포드 자동차 전시장에서 선보이며 이러한 기술력을 뽐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마우와 포드 자동차는 함께 혁신과 기술을 활용해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제조 엔지니어링 및 생산 자동화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왔다. 그 결과 포드는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 차량을 조립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향상시키고 공장과 공정의 유연성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 코마우의 마우리지오 크레모니니(Maurizio Cremonini) 글로벌 마케팅 부.. 더보기
한-말레이시아 로봇분야 발전 방안 논의 지난 11월 28일(목), 르네상스호텔에서 제 2차 한-말레이시아 정부 간 산업협력 워킹그룹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는 한국로봇산업협회 주도로 말레이시아 로봇자동화그룹과 양국 로봇산업 발전 방안이 논의되었다. 로봇 분야는 전기전자분과 산하 세부 분과로, 우리 측 대표로는 세종대 문승빈 교수,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재환 팀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종헌 팀장이 참석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로봇자동화이익그룹 바하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은 로봇인력양성분야, 로봇표준화 분야, 전시회 등 국제협력분야 의제를 다루었고, 주요 합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말레이시아 로봇 자동화 이익그룹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로봇분야 인력양성의 중요성을 상호 확인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한국의 로봇분야 인력양성 역사에 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