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HI FUJIKOSHI 썸네일형 리스트형 NACHI 로봇 혁신을 완벽하게 서포팅하다 최근 NACHI FUJIKOSHI의 행보가 매섭다. Link Less 로봇으로 세계 다관절로봇 시장에서 일대혁신을 일으켰던 동사가 SRA, MZ07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잇달아 발표하며 1990년대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세는 한국 시장에서도 이어진다. 그간 국내 ‘NACHI맨’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온 NACHI FUJIKOSHI 한국사무소는, 한발 더 나아가 테크니컬서비스를 위한 전담조직 ‘NKR’을 구성하며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뜻을 밝혔다.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NACHI FUJIKOSHI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intro…NACHI FUJIKOSHI가 보여준 로봇 사업의 역사는 통념의 틀을 깨는 혁신의 연속이었다. 1960년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