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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대상

제11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 및 로봇인의 밤 2016년은 대내외적인 경기의 불투명성과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저조한 성과, 여기에 어수선한 정국으로 인해 행복한 뉴스를 보기가 힘든 한 해였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지난해는 선구자적인 마인드로 로봇시장을 열어가고 있는 국내 로봇인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웠던 한 해였던 듯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봇업계를 위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고, 시장을 창출했던 역군들에 대한 논공행상과 어려운 한 해를 털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한 송구영신의 장이 펼쳐졌다. 본지에서는 11회를 맞이한 ‘2016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 및 로봇인의 밤’ 행사를 취재했다. 대한민국 로봇업계 관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흘러가는 병신년(丙申年)을 배웅하고, 다가오는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12월 7일(수), 서.. 더보기
2015년도 대한민국 로봇대상 포상계획 공고 “대한민국 로봇업계 유공자를 찾습니다!”한국로봇산업협회가 지난 7월 2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도 대한민국 로봇대상 포상계획’을 공고했다.협회측은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국가의 대표 신성장동력 산업인 로봇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관련 종사자의 사기 진작 및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능형 로봇의 기술개발, 사업화 촉진 등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한다. 로봇산업유공자는 로봇관련 핵심기술 개발, 로봇산업발전 정책연구, 로봇산업 육성(시장창출, 시장확대) 등에 기여한 개인을 포상할 계획이다. 2015년도 대한민국 로봇대상 신청 자격이번 포상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으로는 로봇 분야 공적.. 더보기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활성!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개최!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활성!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개최! - 정부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2차 기본계획 통해 산업 규모 확대하겠다 밝혀 12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파이낸셜뉴스·한국로봇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서울 강남대로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에서 주관부처인 산업부는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를 활성화하겠다는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이관섭 산업부 제1차관은 "구글과 아마존이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만드는 외국 사례와 비교해볼 때 우리의 현실은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는 세계적인 기업과 제품이 나타나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도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보기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활성!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개최!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활성!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개최! - 정부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2차 기본계획 통해 산업 규모 확대하겠다 밝혀 12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파이낸셜뉴스·한국로봇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서울 강남대로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에서 주관부처인 산업부는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를 활성화하겠다는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이관섭 산업부 제1차관은 "구글과 아마존이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만드는 외국 사례와 비교해볼 때 우리의 현실은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는 세계적인 기업과 제품이 나타나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도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보기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활성!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개최!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활성!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개최! - 정부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2차 기본계획 통해 산업 규모 확대하겠다 밝혀 12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파이낸셜뉴스·한국로봇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서울 강남대로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에서 주관부처인 산업부는 로봇기술을 이용한 사업화를 활성화하겠다는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이관섭 산업부 제1차관은 "구글과 아마존이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만드는 외국 사례와 비교해볼 때 우리의 현실은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는 세계적인 기업과 제품이 나타나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도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