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기업 (주)로봇플러스 (주)로봇플러스 한인호 부사장 Q. (주)로봇플러스에 대해 소개해달라. A. 생산현장의 로봇 적용에 대한 토털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2007년 창사 이래 로봇시스템 및 겐트리시스템을 적용한 Turn-key Cell방식의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꾸준히 국내시장에 소개해왔다. 주로 가공라인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시장을 넘어 중국에서도 안정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편, 로봇을 활용한 로봇 플라즈마 커팅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Q. (주)로봇플러스를 통한 로봇시스템 도입은 어떤 절차로 이뤄지나. A. 현장의 상황과 시스템의 목적, 그 밖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영해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작, 조립, 테스트.. 더보기 로봇협회, 산학협력 통한 인력양성 추진 고용노동부는 기업이 주도하는 실무중심의 새로운 교육훈련제도인 일·학습 듀얼시스템 확산을 위해 한국로봇산업협회를 비롯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및 11개 대기업과 ‘한국형 일·학습 듀얼시스템 도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형 일·학습 듀얼시스템이란, 독일 듀얼도제, 호주·영국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Work Based Learning)을 한국에 맞게 도입한 시스템으로, 청년 취업희망자들이 기업에서 일을 하며 체계적인 이론 및 실무교육을 함께 받고 직무역량을 습득하는 일터 기반 학습을 말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5개 사업주단체와 11개 대기업은 일·학습 듀얼시스템을 함께 홍보하며 참여기업과 청년 취업희망자를.. 더보기 KIRIA, 2013 중국 농업기술로드쇼 참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013 중국 농업기술로드쇼 개최 및 중국하얼빈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한국로봇의 위상을 알렸다. 동북 3성의 하얼빈시는 식량작물의 대규모 재배지역으로 최근 효율적인 농기계 및 농업용 로봇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진흥원 로봇시범사업단과 농업용 로봇시범사업 세부추진단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농기계·농업용 로봇 박람회에 참가, 한국의 로봇시범보급사업 농업용 로봇 등 농산업체를 지원했다. 또한 진흥원은 중국 하얼빈 내 농자재 유통업체와 로봇시범보급사업 참가업체들간 매칭을 통한 수출사업 확대를 모색했다. 진흥원은 이번 출장에서 기술로드쇼 참가기업 간담회 참석을 통해 한-중 농업 기술로드쇼 참가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 동북3성 농업 동향 및 진출전략 세미나에 참석.. 더보기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4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