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센터] 로봇산업 육성 통해 로봇기업과 소비자의 벽을 부수다 로봇산업 육성 통해 로봇기업과 소비자의 벽을 부수다 로봇人 을 위한 곳, 대구시 ‘로봇산업진흥센터’ 2008년 12월 대구광역시에서는 ‘로봇산업진흥센터’를 설립했다. 이곳은 로봇산업 육성이란 타이틀 아래 로봇시장 확대를 목표로 두고 있어 로봇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을 위한 곳이 아닌, 한국의 로봇산업을 위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는 본 센터에서는 산학협력분야에 많은 경험을 축적한 경북대학교 이충원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했으며, 이충원 센터장은 로봇기업과 소비자의 요구, 학교와 기업 간의 역할 등을 적절한 조율로써 이끌어나갈 것을 밝혔다. 이에 본지에서는 로봇산업진흥센터의 이충원 센터장을 찾아가 그들의 구체적인 사업방향 및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정자은 기자(press2@engnew.. 더보기 솔라셀 산업 선도하는 로봇기업 ‘나온테크’ 솔라셀 산업 선도하는 로봇기업 ‘나온테크’ 가반하중 1톤의 로봇장비 생산력 인정받으며 2009년 발주 이어져 솔라셀 산업 선도하는 로봇기업 ‘나온테크’ 나온테크는 2005년부터 솔라셀 장비회사에 로봇을 판매해서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은 솔라셀 자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현재는 시작 단계로 봐야 하며, 로봇 분야에서도 반도체 FPD에 이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기존의 FPD/반도체 로봇기술이 그대로 적용되는 신시장이 솔라셀이라 하는데, 어느 정도의 규모인가. 현재 솔라셀 사업 자체는 매우 발전하고 있지만 거기에 따른 로봇시장의 규모는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많은 이들이 솔라셀 시장이 커지면 로봇시장도 그만큼 커지는 것 아니냐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지만, 그 산업.. 더보기 사고 싶고, 쓰고 싶고, 또 다시 구매하고 싶은 「ABB 로봇」 이미지 구축할 것! 사고 싶고, 쓰고 싶고, 또 다시 구매하고 싶은 「ABB 로봇」 이미지 구축할 것! 그동안 (주)ABB 코리아 로봇사업본부를 이끌어왔던 박종식 부사장이 2008년 12월 임기를 마쳤다.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미 지난 9월부터 신임 오수환 부사장이 ABB로 출근하며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그리고 2009년의 새해를 여는 것과 동시에 본격적인 新 운영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영업통으로 알려진 그의 경력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더 활기차게 움직이는 ABB 코리아 로봇사업본부의 움직임을 기대하라’는 오수환 부사장을 찾아가 새로운 변화를 읽어보았다. 취재 정요희 기자(press1@engnews.co.kr) (주)ABB 코리아 로봇사업본부의 새로운 수장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로봇업계에서는 낯선 느낌인데.. 더보기 이전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449 다음